이게 회사 블로그에 적을 글인가!(적을수도 있죠)

빚은에서 산리오와 제휴하여 키티백설기를 출시했다길래 탐방왔습니다.

분홍과 하얀 넘을 한마리씩 영입하여 동심파괴를 해보기로..

본래 키티색인 분홍이는 팥으로 만든 눈에 가운데 갈라진게 광채로 보이는듯한 연출이 인상적입니다..만

살짝 물어봅니다. 우리집개도 제게 귀를 자주 물리니까 이정도야머..

본격적으로…우걱우걱..

흰둥이도 때가 되었음

캬..동심파괴의 맛!

그들은 그렇게 떠나가고..

그나저나 바닥제가 엄청 고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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