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솔직히 좋아하는 것이 많이 있고 뚜렷하지만 좋아하는 것만 좋아할 수는 없습니다. 고갱님이 원하시면 저도 좋아해야하는 숙명인거죠!
전문가들이 소통하는 구글플러스
구글플러스는 무섭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저는 구글플러스를 공부해야하만 하는 입장이 되어버렸습니다. 책에 대단한건 없지만 구글플러스를 쓰기 싫어하는 마음을 약간 기울이는데 영향을 줄까 싶어 읽어보고 있습니다. 구글플러스는 공부할 것도 많고 기능도 많고 용어도 특이합니다. 약간 괴로워지고 있습니다.
모던 웹을 위한 실시간 사용자 경험 프로그래밍
웹소켓을 구현한다는 것은 사실 실무적으로는 매우 먼 미래의 이야기입니다. 브라우저의 호환성이나 모바일 환경을 고려해보면 고갱님이 좋아하실 가능성은 아직까진 전무할 지경입니다. 그런거 말고 실시간 소통을 하려면 어찌해야 할까요. http환경 내에서 이를 처리할 다양한 고민들이 있습니다. 기존의 ajax로 적당히 구현해 돌렸던 풀 푸쉬 구현체 들이 어느 새 규격이 되고 서버화 되었습니다. 최종적으로 구글앱스 연동까지 다루면서 상당히 실무적인 내용으로 실시간 상호작용을 하는 웹서비스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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