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웹디자이너를 위한 CSS3

제목은 웹디자이너를 위한이라고 되어있지만 제 생각에 새로운 CSS3 앞에 더욱 어려워할 사람은 개발자입니다.

기존에 절차적인 개발 코드로 해결하던 애니메이션, 변형, 그래픽 처리를 죄다 CSS3에서 선언해버리면 처리됩니다.

이게 일종의 문화적인 충격같은 거라 오히려 개발자에게 시키면 어리둥절 잘 사용하지 못합니다.

댄 시더홈은 매우 직관적인 예와 우아하게 연결되는 설명으로 누구나 CSS3의 가장 강력한 핵심을 맛보고 이해할 수 있게 해줍니다.

하도 이쪽 책을 많이 쓰다보니 기술 이 전에 CSS가르치는 방법의 달인이 된거 같다는..

막연히 CSS3에는 애니메이션도 되고 변형도 되고 필터나 새로운 기능도 많다지? 하면서 허물쩍 손 빨고 계신 분들은 고작 150페이지도 안되는 이 책으로 신세계에 반드시 입문하시길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