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겐 수 많은 아이폰 개발서가 있습니다만 실제로 아이폰 개발에 입문했을 때 큰 도움을 준 책은 딱 2권인데 그 중 한 권이 이 책입니다.
닐 스미스 아저씨는 정말 입문자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너무 잘 아는 듯합니다.
이 책은 아이폰 개발에 입문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주는 것은 확실하지만 여기서 제가 말하는 입문은 아이폰 개발의 입문이지 프로그래밍 입문이 아닙니다.
다른 플랫폼이나 언어로 개발을 하는 개발자가 아이폰 개발의 세계에 입문할 때 상당히 도움이 된다는 뜻입니다.
최근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개발을 진행하며 느낀 점이 많습니다. 언젠간 전부 제 다른 블로그에서 풀어보겠습니다(과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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