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여의도 IFC에 놀러갔다가 주차비내기 싫어 사온 책 두 권..입니다.
코딩을 지탱하는 기술
BJ에서 페북 광고를 어찌나 하는지 결국 그것에 넘어가 사버린 느낌입니다. 책은 얇고 각 주제는 명료하면서도 간단하게 정리되어있습니다.
두꺼운 언어론 대신 언어론 입문서로 매우 좋습니다.
모바일 우선주의
웹액츄얼리…직전의 콘텐츠 전략 때도 그렇지만 요즘 내는 책들은 이전만 못한 느낌이.. 머 일단을 볼만합니다. 그렇다고 그렇게 볼만한 것도 아닙니다.
미묘하게 사용성과 모바일 UI패턴을 섞어서 주제를 잃어버린 느낌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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